사람은 두 개의 눈과 하나의 입을 가졌다. 그것은 말하는 것보다 두 배로 관찰하라는 것이다. -골든 무광(무光)이라는 열사는 세상에 도(道)가 행해지지 않는 것에 분개하여 돌을 등에 지고 여수(廬水)의 강물에 몸을 던졌다. -장자 불고 쓴 듯하다 , 집이 너무 가난하여 아무것도 없이 휑하니 비었다는 말. 발난반정( 撥亂反正 ). 어지러운 세상을 바르게 다스려 바른 세상으로 돌린다. 조선왕조 때 인조반정(仁祖反正)은 여기에서 나온 말이다. -잡편 오늘의 영단어 - optic fiber : 광섬유오늘의 영단어 - decorum : 단정, 예의 바름백지장도 맞들면 낫다(가볍다) , 아무리 쉬운 일이라도 혼자 하는 것보다 서로 힘을 합쳐서 하면 더 쉽다는 뜻. 볶아 콩 먹기 , 그만 먹겠다면서도 결국은 다 먹어 버린다는 뜻. 돌절구도 밑 빠질 때가 있다 , 아무리 튼튼한 것도 오래 쓰면 결딴나는 날이 있다. 사람이 마음속으로 생각하는 것은 무엇이든 성취될 수 있다. -나폴레온 힐 [머리를 써서 부자가 되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