곁집 잔치에 낯을 낸다 , 제 물건은 쓰지 않고 남의 물건으로 생색을 낸다는 말. 오늘의 영단어 - grace : 은혜, 은총초사흘 달은 잰 며느리가 본다 , [웬만큼 재빠른 사람이 아니면 초져녁에 나왔다가 금새 지는 초승달을 볼 수 없다는 뜻으로] 미세한 사물의 변화는 혜민(慧敏)한 사람만 살필 수 있다는 말. 덕을 가르치는 데는 반드시 이렇다 할 스승이 있는 것은 아니다. 오직 선을 주로 한다는 것을 근본으로 하면 되는 것이다. 태갑(太甲)에게 이윤(伊尹)이 한 말. -서경 오늘의 영단어 - infertile : 땅이 비옥하지 않은, 불모의, 불임의오늘의 영단어 - strategy : 용병학, 병법, 전략, 책략, 작전오늘의 영단어 - lurch : 곤경, 궁지다 닳은 대갈마치 , 마음이 굳고 깐깐하여 어수룩한 데라고는 없는 사람을 두고 이르는 말. 악은 인간이 선에 대해 잘못 생각하고 있다는 사실에서 기인한다. -소크라테스 어떤 사람이 어느 추운 겨울밤에 배불뚝이 난로에게 이렇게 소리쳤다. ‘네가 내게 열기를 주면 장작을 넣겠다’ 그것은 돈, 사랑, 행복, 세일즈, 혹은 계약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다.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먼저 주는 것이다. 그러면 그것이 뭉텅이로 돌아온다. 나는 사람들이 내게 미소 짓지 않는다고 느낄 때마다 먼저 미소를 지으면서 인사를 한다. 그러면 마술처럼 갑자기 더 많은 사람들이 주위에서 미소를 짓는다. 우리의 세상은 우리의 거울에 불과하다는 말은 진실이다. -로버트 기요사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