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은 시집 올 때처럼, 음식은 한가위처럼 , 옷은 시집 올 때처럼 아름답게 입고 싶고, 음식은 한가윗 날처럼 좋은 음식을 먹고 싶다는 말. 나는 살기 위해, 봉사하기 위해, 또 가끔 즐기기 위해 먹은 적은 있어도 향략을 위해서는 먹지 않았다. -간디 여자는 남자보다 육감이 빠르다. -탈무드 남성이 자기를 표현하고 자기를 충실하게 하고, 그 개성의 최고 발전을 수행할 수 있는 것은, 적절한 반려자에게서 받는 빈틈없이 잘 조화된 관심에 의해서만 가능한 것이다. -임어당 상대가 어린아이처럼 어리고 유치한 행동을 한다면 가르치는 쪽도 역시 어리고 유치한 태도로서 해야 한다. 결코 무리하게 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장자 대추나무에 연 걸리듯 , 여기저기에 빛이 많이 걸려 있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많은 사람이 보고 또 많은 사람이 지적하는 곳에는 틀림이 없는 것이다. 세상의 이목은 속일 수 없이 엄숙한 것이다. 증자(曾子)가 한 말. -대학 도(道)라는 것은 결국은 인간의 본성으로 돌아가서 인간의 처음 목적인 근본으로 돌아가는 데 있다. 그 근본이라는 것은 의(義), 모(謀), 예(禮), 인(仁)의 네 가지다. -오자 오늘의 영단어 - reciprocate : 주고받다, 교환하다 오늘의 영단어 - moribund : 죽어가는, 빈사의, 정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