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중반부터는 두 끼 정도의 식사, 40대 중반을 지나면서 한 끼 정도의 식사가 적당한 양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우리는 아직도 세 끼 식사라는 고정 관념을 벗어나지 못하여 그것을 고집하는데다 습관적으로 식사를 하다 보니 40대에 복부 비만이 많이 생기고 우리의 몸은 점점 먹는 것과 배출하는 양의 불균형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 -이경제 말 한 마리 다 먹고 말 냄새 난다 한다 , 하고 싶은 대로 다 하고 나서 공연한 트집을 잡는다는 말. 스님들이 고지방 음식을 섭취하지 않고 여러 가지 힘든 일을 할 수 있는 것은 자연 위주의 식단에 마음을 다스리는 참선, 고통을 이겨낼 수 있는 참을성과 끈기, 그리고 식사를 천천히 하고 소식하는 습관이었다. 여기에서 다이어트에서 가장 중요하면서 성공할 수 있는 지름길은 스님들과 같은 식습관과 생활을 갖는 것이었다. 이것은 위대한 발견이었다. -구태규 경기를 주도할 수 있는 경기력을 갖춰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또 관중들이 즐거워하는 공격적인 경기를 펼쳐야 한다. 16강에 들지 못해도 세 경기 모두 잘 뛰고, 운이 나빴다는 평을 듣는 게 더 낫다. 게임을 지배할 수 있다면 승리는 자연스럽게 따라온다. -거스 히딩크 남자는 30초가량은 여자의 이야기에 관심을 갖지만, 여자가 말의 요점을 직접적으로 표현하지 않으면 곧 다른 관심거리를 찾는다. -존 그레이 오늘의 영단어 - ceremony : 행사아침 식사를 폐지하는 것은 단기의 단식을 하는 것과 같은 이치로 이 기간 위장 등이 충분한 휴양을 취해서, 혈액이나 임파액이 청정 강화되어 비상한 치유력을 발휘한다. 이 치유력이 악화된 곳을 보수 강화하기 때문에 자연양능의 힘이 비상한 효과를 나타낸다. 수염을 깎다가 상처가 날지라도 아침 공복시에는 곪지 않는 것이나, 악혈, 마의 혈병이라고까지 하는 류머티즘이 낫는 것 등은 모두 그 일례다. -오사나이 히로시 오늘의 영단어 - preview : 시사회, 예고편오늘의 영단어 - National Security Council : 국가안보회의가장 나쁜 사람이 누군가? 그대가 줏대 없이 이리저리 마음이 흔들리도록 꼬드기는 사람이다. -소크라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