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을 아는 데는 그 아비만한 자는 없다. -관자 악에 대한 최초의 충동은 매우 달콤하다. 그러나 그것이 끝나고 나면 매우 쓰다. -탈무드 공동 사회는 배(船)와 같다. 누구나 키를 잡을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입센 세균을 약으로 죽이거나 혹은 암세포를 억제제로 죽이는 것만이 현대의학의 유일한 방법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것은 결국 암세포와 함께 인간이 몇 년 사이에 죽는 일이다. 그러나 식이요법과 정신요법으로 체액을 바꿈으로써 암세포가 그 체내에서 존재할 수 없도록 해서 병을 이긴다는 것이 자연식의 논리이다. -김정문 오늘의 영단어 - nuisance : 성가심, 짜증, 귀찮음, 성가신 사람오늘의 영단어 - loophole : 총구멍, 도망길, 허점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 번의 싸움에도 위태롭지 않다. 적을 모르고 나를 알면 한 번은 이기고 한 번은 진다. 적도 모르고 나도 모르면 싸울 때마다 반드시 위태롭다. -손자 오늘의 영단어 - entertain : 즐겁게하다, 대접하다오늘의 영단어 - nuisance : 성가심, 짜증, 귀찮음, 성가신 사람Lightning never strikes twice in the same place. (똑같은 불행을 두 번 겪는 일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