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tal. 3711
미운 털이 박혔나? , 자기를 괜히 미워하는 사람을 보고 왜 못살게 구느냐? 는 뜻으로 되물어 나무라는 말. 고기도 저 놀던 물이 좋다 , 낯익은 곳이 역시 좋다는 말. 사람은 이미 가진 것을 무시하고, 무언가 다른 것을 바란다. 무언가 다른 것을 바란다. 새처럼 날개가 있기를 바란다. 그는 이미 공간을 날아 다니는 쾌락을 누리고 있다는 사실을 모른다. 인간은 그 영혼에 있어서 이미 이것을 즐기고 있는 것이다. 영혼에 날개가 돋쳐, 가고 싶은 곳 어디로든지 간다. 하늘로도, 바다 위로도, 깊은 숲속으로도. 이 속세의 모든 불행은 터득이 없다는 사실에서 생긴다. -로댕 오늘의 영단어 - malnutrition : 영양실조오늘의 영단어 - ex-pres. : ex-president : former president : 전직대통령오늘의 영단어 - lukewarm : 미적지근한, 미온의, 냉담한, 열의가 없는오늘의 영단어 - brisk : 팔팔한, 기운찬, 활발한, 활황의오늘의 영단어 - emergency : 비상, 응급, 비상사태팔자 도망은 독 안에 들어도 못 한다 , 제가 타고난 운명에 따라야지, 억지로 되는 것이 아니라는 말. 오직 달콤한 목소리를 가진 새만이 갇힌다. -수피명언